블랙핑크, 지각 아닌데 논란? ‘팬들 반박 댓글 읽어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09 14:32

사진=블랙핑크 SNS


걸그룹 블랙핑크가 때 아닌 지각 논란에 휩싸였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오늘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창립 70주년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오전 11시 55분부터 12시 5분 사이에 베컴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일부 매체들이 블랙핑크가 예정된 시간을 넘겨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각’이라고 명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팬들은 블랙핑크가 이미 제 시간에 도착해 백스테이지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멤버들이 사전에 도착해 이미 대기 중인 모습이 공개됐으며, 블랙핑크는 이날 행사의 1부가 아닌 2부에 참여하기로 되어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즉, 2부 식순을 기다리며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한편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6억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공개 177일 만인 지난 9월 29일 오전 6시쯤 6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6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수를 4편으로 늘렸다. 앞서 '뚜두뚜두'(DDU-DU DDU-DU), '붐바야',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6억뷰를 돌파한 바 있다. 이 중 '뚜두뚜두'와 '붐바야'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각각 9억 건과 7억 건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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