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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루피움 |
꺌랑의 뷰티브랜드 루피움이 쿠션파운데이션을 리뉴얼해 오픈한 가운데, 함께 판매를 시작한 리필형 퍼프 만세트가 오픈 10분만에 품절됐다.
루피움 쿠션 퍼프는 기존 3중에서 4중 퍼프로 업그레이드돼 출시됐다. 이는 적은양으로도 피부커버가 가능하며, 피부에 에센스를 바로 전달한다.
4겹구조의 퍼프는 필요한 내용만큼의 내용물만 흡수, 손실 없이 그대로 피불 밀착시켜 적은 양만으로 촘촘하게 피부를 커버한다.
또한 물방울 모양의 퍼프로 코옆과 눈밑 등 얼굴의 굴곡진 면까지 정교하게 메이크업을 마무리하게 한다.
한편 꺌랑 김현정 대표는 “만세트 퍼프 솔드아웃이다”라며 “오늘 스피드 무섭다. 전체 검색어부터 연령별 급상승어 루피움이 오늘따라 말캉말캉하게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