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만 9000여명 방문

30일(수) 산단 종사자 특별공급, 11월 1일(금) 1순위…19~21일 3일간 계약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27 14:55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지웰’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높았다. 청주테크노폴리스의 미래가치와 지웰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실용성 높은 평면 설계로 주말 내내 모델하우스에는 예비청약자들의발길이 이어졌다.


㈜신영이 지난 25일(금) 개관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 6블록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3일 동안 1만 9000여명이 방문하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오픈 첫날 이른 아침부터 모델하우스 입구에 마련된 몽골텐트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줄이 형성돼 있었으며, 모델하우스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 입구에도 대기줄이 형성돼 안내원들의 통제에 따라 입장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새롭게 조성되는 주거단지인 만큼 어린자녀들을 동반한 20~30대 젊은 방문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직주근접에 따른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위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도 가족들과 함께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 


모델하우스 유니트를 둘러본 사람들은 상품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전주택형 4Bay 판상형 구조로 풍부한 수납공간과 널찍한 공간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김모씨(32세)는 “거실, 주방, 식당, 침실 등이 널찍하게 잘 빠진데다 수납공간도 풍부해 지금 살고 있는 집과 같은 평형인데도 훨씬 더 넓어 보인다”며 “남편 직장과도 가깝고, 대기업들의 투자로 미래가치도 높을 것 같아 갈아타기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수한 직주근접성으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반응도 좋았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모씨(41세)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에 직장이 있어 인근에 새 아파트가 분양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며 “산업단지 종사자 특별공급 비율이 높고, 자격만 되면 청약 통장도 필요 없는 만큼 자격에 부합한지 상담 받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는 청주 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청약자격은 해당 청주시 산업단지의 종사자로 세대원 포함 청주시의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하며, 해당 청주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내에서 공급한 주택에 당첨사실이 없어야 한다. 1세대당 1건만 청약 가능하고, 일반청약 중복도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30일(수) 산업단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목) 산업단지 종사자와 일반 특별공급을 진행하며, 11월 1일(금) 1순위, 4일(월)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일(금)이며, 계약은 19일(화)~21일(목) 3일간 진행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99㎡ 총 114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400가구 △84㎡ 657가구 △99㎡ 91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최초로 전용 59㎡와 전용 99㎡ 주택형이 포함돼 있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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