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도시재생 기관네트워크 문화ㆍ예술ㆍ관광분야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18 22:37
평창군은 도시재생의 활성화와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ㆍ감자꽃스튜디오ㆍ평창군 문화예술재단과 함께 11월 15일 오전 11시 30분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영훈 경제건설국장 및 관계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표는 중간지원조직인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민간, 공공기관 간에 협력을 통하여 도시재생과 관련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상호간 협의회를 지속 추진하여 평창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자문 및 연계사업 발굴을 수행하는데 있다.

평창군과 평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 도시재생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가능한 범위내에서 행정적 지원 등을 할 계획이며, 평창군 문화예술재단과는 지난 10월 도시재생뉴딜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찾아가는 평창 리빙랩」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는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으로 문화취약계층에 대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영화와 관련한 자문을 받고, 감자꽃스튜디오와는 도시재생을 위한 청년 연계사업 참여 및 작은 영화관과 연계하여 도시재생에 연계 협조할 계획이다.

최영훈 건설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감소, 고령화로 점차 쇠퇴하고 있는 지역에 대하여 지역 여건 및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으로 자생력 확보 및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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