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나이, 올해 56살..‘딸이 유명 배우인 줄 모른다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4 10:50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배종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종옥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이영자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배종옥은 31살에 아이를 낳고 바로 이혼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자신이 결혼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배종옥의 개인사에 관심이 쏠리면서, 그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딸을 언급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제 딸이 오랫동안 외국에서 공부를 해서 제가 배우인지는 알지만 제가 잘 나가거나 그런 생각이 없는 거다”며 “하루는 동네 산책을 하는데 김래원 씨가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저를 보고 내려서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종옥은 “그러더니 제 딸이 갑자기 제 팔에 매달리면서 ‘엄마가 저 사람을 어떻게 아냐’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 배우야’라고 했더니, 엄마가 저 사람을 어떻게 아는지가 더 궁금한 거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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