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사랑해’ 전치 6주 부상 웬디 위한 이벤트 "웬디 쾌유 기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6 17:46
사진=뉴스1


레드벨벳 웬디가 시상식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추후 그룹 활동에도 비상이 걸린 상태. 팬들은 이에 대한 아쉬움보다 부상으로 인해 그간 준비해온 활동을 하지 못할 웬디를 위로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웬디 사랑해’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26일 오후 5시38분 해당 키워드는 실시간 검색어 3위에 올랐다.

앞서 웬디는 지난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에서 리허설 도중 추락해 골반,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 웬디는 이로 인해 레드벨벳 활동에도 당분간 참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는 입원 중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레드벨벳 팬 뿐만 아니라 아이돌 팬덤 모두가 웬디의 쾌유를 빌고 있다. 또한 이날 시상식 MC를 맡았던 설현 역시 “웬디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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