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축제의 무대 열심히 준비했는데... '눈물의 무대가 되어 버렸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28 02:50

사진: 에이핑크 손나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멤버들이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있었던 일들을 언급하며 속상함을 전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을 멤버로 하고 있는 걸그룹으로 지난 2011년 데뷔했다.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열심히 준비한 무대 끝까지 다 못 보여 드려서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에 올린다"라고 전했고, 정은지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가 늘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초롱은 28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2019 KBS 가요대축제'는 신동엽, 진영, 아이린이 진행을 맡았다. 27일 방송된 '2019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에이핑크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강제 종료되는 상황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KBS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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