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도 나왔었다? ‘떨려서 기저귀 차고 있어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8 10:57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런닝맨’에 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등장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지석진의 나이를 들은 뒤엔 ‘DEAD?(아빠?)’라며 재치 있게 답했고, 자신의 등에 엑소 타투가 있다며 그룹 엑소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2018년 5월 13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유니콘’으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뮤지컬 애니 중 ‘투모로우’를 맑고 꾸밈없는 목소리로 열창했다. 이후 가면을 벗은 뒤, 그는 “안녕하세요. 방금 노래는 죄송하다”며 “엄청 떨렸다. 사실 지금 기저귀 차고 있다”고 재치 있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새로운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복면가왕’ 출연을) 아내에게도 비밀로 했다”며 보안에 신경 썼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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