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 직원들과 덕담 나누며 한 해 돌아봐...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31 11:52


2019년 마지막 날을 맞이한 가운데 종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종무식은 회사에서 연말에 근무를 끝낼 때 행하는 의식을 뜻한다.


종무식에서는 한 해를 뒤돌아 보며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무식에서는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동료들과 선후배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인사말과 덕담을 나눈다. 종무식 인사말로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합시다' 등이 있다.


한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종무식 시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58.1%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형식적인 자리'라며 '효율적이지 않다'라고 답했다. 또한 '온라인 종무식 시무식'에 대한 질문에는 찬성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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