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변호사 선택이유? "다른 직업 갖고 싶어..삶 길게 봤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1 18:59

이소은이 변호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소은은 90년대 후반 데뷔했다. 그는 열여섯의 나이로 데뷔해 ‘서방님’, ‘기적’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소은은 갑작스레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나 로스쿨에 입학했다. 이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현재 국제 상업회의소 뉴욕지부의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그는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소은은 이후  2017년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와 로스쿨에서 쓰는 영어 차이는 어마어마했다”며 “첫 로스쿨 시험에서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다”며 영어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소은은 변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릴 때 가수를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직업을 갖고 싶었다. 삶을 길게 봤을 때 다른 것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 결혼해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과 함께 ‘슈가맨3’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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