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새해엔 경제 최우선…경기 회복 기운 놓치지 않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2 14:21
사진제공=뉴스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새해에는 경제를 최우선으로 살리고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의 명령을 집행 하겠다"며 "모처럼 찾아온 경기 회복의 기운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하루 늦어지면 10년이 뒤쳐진다는 비상한 각오로 데이터 3법을 조속히 처리하고 각종 제도와 규제를 혁신 하겠다"며 "모든 사회적 약자가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 국가로 가는 길을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의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반도 평화의 길을 향해 중단 없이 전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을 향해 "우리가 내미는 신뢰와 공존, 번영의 진심을 외면하기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새해 금강산 관광을 다시 열고 개성공단의 기계소리가 들리며 남북 간 도로와 철길을 연결해 담대한 민족의 여정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아울러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총선 승리를 향해 진격, 세상을 바꾸는 기본 틀을 다시 짜겠다"며 "총선 승리로 역사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 교체마저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총선 승리는 촛불시민 혁명의 마침표이자 문재인 정부 승리의 마지막 관문"이라면서 "선거법, 검찰개혁의 지속도와 민생의 가속화도 총선 결과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총선 승리가 한반도 최대 평화의 에너지"라면서 "총선 승리로 정권교체를 넘어 세상을 바꾸기 시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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