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추대엽, 올해 42살..‘무명 18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기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5 10:00
사진='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유튜버 카피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피추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카피추는 앞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는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로 큰 웃음을 안겼다. 그는 ‘복면가왕’에도 출연했을 뿐더러, 최근에는 ‘2019 MBC 방송 연예대상’에도 유병재와 함께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송활동에 임하고 있다.

사실 카피추는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개그맨 추대엽이다. 예명 카피추는 한자로 가능할 가(可), 피할 피(避), 추할 추(醜)를 써 ‘가능하면 추한 건 피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그는 지난 11월 샌드박스 소속 방송인 유병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 출연해 표절인 듯 표절 아니게 노래를 바꿔 불러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인기를 얻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 당시 개설 하루 만에 7만 구독자를 확보한 바 있다.

한편 카피추는 최근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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