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결혼, 신혼집은 서울 28평 아파트..‘어떻게 마련했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2 11:54
사진='알토란' 방송화면 캡처

김승현 장정윤 커플이 오늘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오늘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알토란’에 출연 중인 김지민과 변기수가 맡으며 김승현 부친, 신부 부친의 덕담으로 주례를 대신한다.

두 사람은 ‘알토란’에서 출연자와 작가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 1년여에 걸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김승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장정윤 작가와의 러브스토리와 프로포즈 당시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분에서는 부모님, 남동생,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와 함께 자신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이날 그의 고모는 “이거 몇 평이야?"라고 물었고, 김승현 어머니는 "38평이야"라고 답했다.이를 들은 김승현은 "그 정도 까진 아니고... 28평 정도"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또 그의 고모는 이어 “이거 전세야?"라고 물었고, 김승현 아버지는 “아냐 샀어!"라고 답했다. 이에 김승현 어머니는 “내가 사줬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