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고통스럽고 극심한 공포감에 반성하기도... '그동안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16 11:01

사진: 방송 캡처

주진모가 해킹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였다.


주진모는 16일 소속사 측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진모 글에 따르면 이번 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해커들의 연락에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다, 해커들의 협박에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협박에 응하지 않았다 라고 전했다. 또한 문자 메시지에서 언급된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용서를 구하며 반성하고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주진모의 법률 대리인 측은 범죄 집단이 악의적으로 문자메시지를 일부 조작해 유포했다,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진모는 1974년생으로 1998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주진모는 지난해 6월 10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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