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曰 딸 175cm까지만 크길..‘더 크면 운동 시켜야 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8 16:15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하승진이 딸의 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재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아임 유어 파더’ 특집으로 꾸며져 하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하승진의 아내는 딸이 아들보다 더 클 것 같다며 190cm를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하승진은 “딸이 175까지만 컸으면 좋겠다. 그 이상으로 크면 운동을 시켜야 할 것 같다”며 운동을 권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덧붙였다.

하승진은 또 아이들과 얼마 전에 국내 여행을 가다 가평휴게소에서 딸 지혜양이 열성경련을 일으켜서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딸이 다행히 숨을 쉬고 놀라서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 시민들이 딸 아이의 다리도 주물러주시고 옷으로 덮어주시고 해서 너무 감사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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