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배우 활동 다시 시작한 이유? 부끄럽지 않은 삶 위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21 23:37

사진: 방송 캡처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허이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이재는 2000년 영화 '다카포'로 데뷔했으며 이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영화 '비열한 거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허이재는 2011년 1월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인해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허이재는 이혼 후 2016년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SBS 드라마 '당신은 선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허이재는 이혼 후 배우로 다시 활동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혼을 결정하고 난 뒤 두 아이의 엄마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배우로 다시금 활동할 용기를 냈다"며 "다시 처음이라는 마음과 신인의 자세로 더욱 겸손하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혼에 대해서는 "2011년 배우로 성취를 얻기도 부족한 나이에 아이를 갖고 결혼을 하면서 배우의 일을 중단하였고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결국 부부의 성격차이로 아이들의 아빠와 헤어짐을 결정하게 됐다"며 "개인적인 일로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고 죄송스럽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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