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22일(수)영상권 회복 '포근'… 미세먼지 '나쁨'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1.22 09:32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사진=뉴스1
수요일인 22일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아침 최저 기온 –7~4도(평년 –12~-1도), 낮 최고 기온이 5~11(평년 0~7도)도로 평년보다 5~6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고 21일 예보했다. 오전 3~6시 제주도에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시작돼 오전 6~12시에는 전남과 경남, 오후 3시 이후에는 충청과 경북까지 확대된다.

예상강수량은 △남해안, 제주 30~80㎜(많은 곳 제주 산지 120㎜ 이상) △충청과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10~40㎜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4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4도 △전주 0도 △광주 1도 △제주 8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전주 7도 △광주 8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일부지역은 대기질이 좋지 않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부분 수도권에서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로 인해 서울·경기의 미세먼지 등급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 밤부터 23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 내리는 비나 눈이 지면에서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블랙 아이스)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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