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전통문화 체험 한마당 운영

윷가락 만들기, 전통놀이 및 공예 체험, 토퍼 만들기 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22 11:50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설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

전통문화 체험 한마당은 우리가족 윷가락 만들기, 전통공예 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토퍼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우리가족 윷가락 만들기는 24일부터 27일까지 근현대사박물관 로비와 추억의 교실에서 매일 선착순으로 25가족이 윷가락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에서 즐기는 우리 명절’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전통공예 체험은 어린이집 원아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단체별 사전신청을 접수해 1회 20명 내외의 인원으로 21~23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등 하루 2차례 태평소를 만들어본다.

21일부터 27일까지 박물관 야외에서 열리는 전통놀이 한마당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연날리기, 제기차기, 소지쓰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24~27일 근현대사박물관 로비와 추억의 교실에서에서는 토퍼 만들기가 진행되며, 토퍼를 만든 후 인스타그램에서 박물관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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