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둘러싼 루머들..‘그가 직접 해명했다’ 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8 19:46


사진=백청강 SNS

백청강의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모았다.


8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현철-하춘화 편에서는 백청강이 '봉선화 연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화려한 패턴의 수트를 입고 등장해 구성진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자극했다.


이에 현철은 '성량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관객들의 선택은 김경호-곽동현 팀이었다.


한편 백청강은 지난 2011년 MBC 예능 ‘위대한 탄생 시즌 1’에서 특유의 진솔함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2012년 직장암 판정을 받은 뒤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14년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에 그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지난해 방송에 복귀했다. 특히 조용필, 배호 등 원로 가수들의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내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 복귀와 함께 출연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자신의 ‘부잣집 도련님설’에 대해 적극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없이 살지는 않았지만 부자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스포츠카 소문에 대해서는 “타긴 탔지만 아는 형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디션 전부터 중국에 집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맞아요”라 인정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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