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임직원, 코로나 19 조기극복을 위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31 16:35
세종테크노파크는 31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조기 극복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하였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진단키트 및 방역물품을 구매해 신속히 지역사회에 전달 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 2019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산업기술단지로 지정받아 지자체와 함께 출연하여 설립된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현태 원장은 성금모금 뿐만 아니라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함께 뜻을 모아 “소상공인과 기업이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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