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04 23:08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7년 미만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참여자를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는 총 12주간 혁신도시 대전에서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2주간의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간의 사업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5월 중순부터 말까지 기술기반 소셜벤처 특화 창업교육을 실시하며, 중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우수 20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6월부터 8월까지 사업화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하고, 영업, 마케팅, 재무, 회계 등 소셜벤처 경영 실무에 필요한 스킬셋 멘토링과 자원을 제공한다. 

최종적으로 8월 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향후 투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소셜벤처 전문 교육기관이 기획한 전문 커리큘럼 교육, 대전소셜벤처캠퍼스의 입주공간 및 대전창업허브 내 연구공간 지원, 중간 공유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팀별 최대 45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이후 SK그룹의 SV컨설팅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 등과 연계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체적인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대전지역의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의 소셜벤처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업신청은 대전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총 선발팀 수는 30개 팀이다.

대전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체계적인 팀 빌딩, 아이템 사업화, 실전 코칭 등을 통해 혁신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와 SK와의 협업을 통해 ICT, 반도체, 에너지 분야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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