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도서관, 5월 6일부터 부분적 정상 운영 재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04 23:28
코로나19로 휴관해 온 군포시도서관이 도서 대출과 반납 등 일부 업무를 정상화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5월 6일부터 산하 모든 도서관의 업무 가운데 도서 대출과 반납에 한해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단,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열람실 안에서 착석하거나 머물 수는 없다.



또한 방문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서관 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거쳐야 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중단돼온 이동도서관 운영도 5월 11일부터 정상화된다.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업무의 추가 운영 재개는 코로나19의 상황 추이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도서관 휴관이후 운영해온 신청 도서 무료 택배서비스인 안심대출서비스는 종료됐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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