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pd, 곁에서 간호 중인 이원일 셰프..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입력 : 2020.05.06 13:10


사진=이원일 SNS

김유진 프리랜서 PD가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진 PD의 가족들은 김 PD가 4일 의식을 회복한 뒤 5일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다만 김유진 PD가 아직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회복 상태는 지켜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이원일 셰프와 가족들이 김유진 PD의 상태를 살피며 간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유진 PD는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휘말린 이후, 지난 4일 오전 3시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다행히 가족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호인만 내원이 가능한 입원실에서 회복 중이다.

한편 이원일 셰프와두 사람은 지난달 26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기, 8월 2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jihunbara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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