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악플 삭제, 아이돌은 참아야만 하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3 10:05
사진=렌 SNS


그룹 뉴이스트 렌이 악플로 고통받고 있다.

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나 잘하세요”라고 적으며 한 악플러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이 악플러는 뉴이스트의 V라이브 영상을 보고 느낀 불만사항을 비난조로 발언하고 있다.

그는 “너 오늘 정신병자 같았어. 오늘 V앱 한 번 복습해봐 제발”이라며 “맨날 징징대고 룰 이해 못해서 두세 번씩 더 설명하게 만들고, 제발 정신병 고치라고”라며 도 넘은 발언을 쏟아냈다.

하지만 렌이 자신의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하자 “정신머리 박혀 있으면 스토리 삭제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렌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스토리를 삭제한 상태다.

한편 렌은 뉴이스트 멤버들과 함께 11일 미니 8집 앨범 ‘더 녹턴’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 활동 중이다. 오는 7월에는 첫 뮤지컬 ‘제이미’로 무대에 선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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