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작은 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펼쳐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5.21 11:13
▲지난 15일 LH경기지역본부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LH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사진=(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작은도서관지원센터를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공동주택은 전국에 1000여 곳이 있다. 공동주택 내에 약 625개소의 작은도서관이 설치돼 있다. 이 중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99개소가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했다.  

이번 지원센터 사업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 이하, 한작협)에서 용역을 받아 진행 중이다. 경남, 경북과 대구,전북, 충남, 대전, 충북, 세종, 경기도 8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32~40여개 작은도서관을 활성화를 위해 직접 관리, 컨설팅부터 도서 정리, 프로그램, 개관식까지 전 분야를 지도지원해, 사업 이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국의 LH 내 작은도서관 상담과 자문역할까지 맡는다. LH는 올해부터 전국에서 모법적으로 운영하는 LH 내 작은도서관 5개소를 선정, 표창과 각각 20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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