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찬원, 시청률 쌍끌이? ‘찬또의 힘’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4 11:58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이 ‘찬또배기’ 이찬원 효과를 톡톡히 봤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0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5.4%, 2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의 매니저는 “이찬원은 24시간 멈추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다”며 “나중에 방전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제보했다.

실제로 이찬원은 ‘찬또자이저’답게 새벽 5시 10분부터 넘치는 텐션으로 오디오를 가득 채웠다. 또 미용실에서 ‘미스터트롯’ 식구인 영탁과 김희재를 만나 모든 대화의 끝을 노래로 마무리 짓는 등 흥을 폭발시켰다. 또 형제처럼 친하기에 가능한 서로를 향한 디스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찬원의 신곡 ‘참 좋은 사람’을 써 준 영탁은 형이자, 프로듀서로서 이찬원에게 끊임없이 조언했다. 방송 최초로 살짝 공개된 이찬원의 신곡 ‘참 좋은 사람’과 팬송 ‘찬찬히’가 팬들의 심장박동을 상승시켰다.

다음 주에는 스케줄 준비 과정만으로도 큰 웃음을 자아낸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본격적인 라디오 방송기와 먹방이 펼쳐질 것이 예고되며 기대를 더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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