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오백에삼십’, 호국보훈의달 6월을 맞아 대폭 할인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05 09:48
연극 <오백에삼십>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6월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국가보훈처가 정한 호국보훈의 달이다. 이에 연극 오백에삼십은 6일 현충일과 한국전쟁이 있었던 25일은 물론 6월 한달 전 회차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소방, 경찰공무원, 군인, 국가유공자 등의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 예매로 할인 적용 가능하며 현장에는 증빙자료들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학로 대표 코믹연극으로 자리잡은 연극 오백에삼십은 현재 혜화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 돼지빌라 입주민들과 건물주간의 짠내 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네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을 코믹하게 그려내면서 서스펜스를 더해 이색적인 장르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 오백에삼십 측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은 맞춤형 할인은 물론 6월에는 보다 편하게 관람 가능한 건물주석에도 대폭 할인을 진행한다”며 “올해는 특히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보다 저렴하게 공연을 보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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