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경력단절여성 대상 ‘무역회사 취업 위한 멀티회계 실무사무원 양성’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05 13:54
'무역특화’ 경력개발형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한승)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0년도 여성가족부 직업교육훈련’으로 ‘무역회사 취업을 위한 멀티회계사무원 양성과정(06.22~09.09, 월~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에서는 △무역프로세스 △거래선발굴 △INCOTERMS 2020 등 무역실무를 포함하여 △회계프로그램 운용 △무역의 거래조건 △무역 대금결제 △수출 거래에 대한 회계처리 등 무역회사 내 회계직무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 수료생 대상으로 전문 취업상담 사의 1:1 맞춤 취업 지원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20~40대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무역 또는 회계분야 자격 전공자 및 경력자인 경우 우대한다. 다만,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창업 후 1년 미만, 연 매출 8,000만 원 이상의 자영업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번 교육은 무역 및 어문학과 전공자 / 무역회사 사무경력이 있으나 경력단절로 인해 교육수료 후 멀티회계사무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성가족부 국비지원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력개발형 새일센터’는 무역, 물류 분야 전공자나 경력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 훈련과 관련 분야 취업 연계 등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눈 여겨 볼만하다.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무역회사 취업을 위한 멀티회계사무원’은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진행으로 수료 후 입사하여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교육을 구성하였으며 전산회계, 전산세무 등 회계관련 국가공인자격 취득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자격증 연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재역에 위치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무역사무실무, 온라인 글로벌 셀러, 국제무역사 자격증 취득 등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무역 직종의 국비지원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니, 무역 취∙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액 여성가족부 국비지원교육인 ‘무역회사 취업을 위한 멀티회계사무원’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유선 문의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문의하면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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