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배냇밀, 여름철 이유식 신선배달 ‘안심온도계’로 해결

온도지시계(TTI) 도입으로 냉장 온도 상태 체크가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09 11:18
영·유아 전문 종합식품 기업 아이배냇의 프리미엄 배달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여름철 이유식 신선배달을 위해 ‘안심온도계’를 도입한다.

아이배냇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기 앞서 냉장상태로 유통되는 제품류의 신선배달을 위한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6월부터 배냇밀 배달이유식 택배박스 내부에 안심온도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안심온도계는 배송이 시작되면 실시간으로 아이스박스 내부 온도를 감지하는 온도지시계(TTI)다. 만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지한 적정 냉장 온도인 0~10℃ 를 넘어선 상온에 택배가 노출되면 안심온도계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해 빨간색으로 변한다.

이유식이 신선하게 배송됐는지 소비자가 직접 온도센서 색깔로 확인 할 수 있어 보다 빠르게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아이배냇은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충주에 위치한 배냇밀 ‘스마트키친’에서 이유식 원재료 전처리, 생산, 포장과 배송까지 모든 단계에서 철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기가 먹는 이유식은 제조부터 배송까지 모든 면에서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배냇밀 이유식 배송시스템에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중”이라며 “만일 안심온도계에서 붉은색 선을 발견했다면 ‘배냇밀 아이센터’로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배냇은 안심온도계 도입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심온도계를 체험한 뒤 SNS에 공유하는 전원에게 배냇밀 3천 포인트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3만 포인트가 적립될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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