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깃집 화로상회,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7 14:05


무한리필 고깃집 ‘화로상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행한 그 상생 활동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 산하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받았다.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엄청난 타격을 받은 요식업계에서 가맹본부와 점주가 함께 뜻을 모아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확인서이다. 거리에서 마스크를 미착용 사람들을 보기 힘들 만큼 국민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최대한 외출을 삼가는 분위기에서 요식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는 피할 수 없었다.

화로상회 관계자는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 2개월 동안 발생되는 로열티 금액의 50%를 지원하고, 최하 매출 이하로 매출이 감소된 가맹점들에 대해서는 100%를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창업자들에게는 오픈 지원금 최고 1,000만원 상당의 혜택까지도 지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화로상회는 프랜차이즈가 불분명한 물류수익구조를 보이는 것에서 벗어나 론칭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투명한 로열티 수익구조를 만들어주어 큰 관심을 이끈 고깃집 대표 브랜드이다. 가맹점의 로열티의 50%를 지원한다는 사실은 본사 수익의 절반을 가맹점에 내놓는 것과 다름없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화로상회는 주요 메뉴인 삼겹살, 돼지갈비, 막창, 껍데기를 양껏 먹을 수 있는 고깃집으로 참숯 화로를 사용하여 직화구이를 선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밥을 포함하여 셀프 바의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이름에서부터 드러나는 복고풍의 느낌은 매장에도 적용되어 개성 있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근현대적 옛스러움과 친근함이 특색 있게 어우러져 청장년층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 “앞으로도 가맹점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가맹점주들의 고통을 분담해갈 것이다. 또한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전국 체인으로 성장할 목표를 갖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만족도가 높은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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