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책사랑 작은도서관' 개관식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7.13 17:16
▲전북 익산시 '책사랑작은도서관' 개관식 가져/사진= 한국작은도서관 협회 제공
전북 익산시에 '책사랑작은도서관'(대표 정기원)이 신축 재개관 한다. 

⌜작은도서관 및 독서진흥법⌟에 의해 전주 1호 작은도서관으로 탄생한 '책사랑작은 도서관'은 27년의 역사가 서린곳이다. 지난 7월 11일, 전라선 철길과 낚시터 가까이 위치한 생태 도서관으로 재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 전북대 15,16대 총장을 역임한 서거석 박사 등이 참여했다. 

정 대표는 “찾아오는 작은도서관으로 만들겠다"며 "맛이 있는 음식점은 먼 거리에 있어도 찾는 것처럼 맛이 있는 도서관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책사랑작은도서관'은 약 1만여 종의 자료가 있으며, 1층은 자료실과 안내석, 2층은 클래식 감상실, 다락은 토론실이 마련돼 있다. 또 부속시설로는 독서캠핑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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