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HRD센터, 용접•특수용접 등 무료 취업교육 진행

2020년 하반기 취업교육생 모집으로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계 도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27 09:46
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에서는 2020년 하반기 취업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19세에서 55세 이하 청장년 실업자, 취업성공패키지 2단계 참여희망자, 연 매출 1억 5천 미만 자영업자는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착순 27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용접, 특수용접, 파이프용접, 가스, 에너지, 배관의 이론 및 실기지도가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8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용접 직종에 대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및 기술 습득 의지가 강하고 취업에 대한 의지가 강한, 용접 관련 기술을 원하는 실업자라면 학력에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초 산업에서부터 최첨단 산업에 이르기까지 자격증 대비가 가능한 용접 과정과 산업 설비에 필요한 가스, 에너지, 배관, 온수온돌 관련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1인당 1부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실습시간을 보장한다.

또한 다양한 이론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 용접기능장 자격까지 갖춘 현직 기능장 강사진이 1 대 1 맞춤 교육을 실시하며 취업 시에 필요한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전남동부권기능장협의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실습 및 기능 전술이 가능하며 1박 2일 취업캠프, 자격증 취득률을 250%까지 끌어올림과 동시에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 취업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교육은 플랜트 용접과정 최대 6개 직종 기능사 및 용접기능장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현재 문제 되는 청장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실습 재료가 무제한으로 지급되고 교재, 재료, 작업복 등의 교육비가 100% 무료로 제공되어 실업자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또한 개인 맞춤형 기업 정보 제공 및 동행 면접을 통해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과 중공업 분야의 취업 연계 100프로를 보장한다.

광양만권HRD센터 관계자는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혜택과 정년이 없다는 용접사의 특징으로 인해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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