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중국 진출 본격화... 신화그룹과 MOU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9.09 22:20
▲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사진 오른쪽), 신화그룹 화남총부 부총재<사진제공=울트라브이>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대표이사 권한진, Ultra V)가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위해 신화그룹(Guangdong Sunwah Fonwin Business Management Ltd)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 5일 신화그룹 화남총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이사와 레이옌밍(雷延鸣) 신화그룹 화남총부 부총재가 참석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신화그룹은 중국 내륙부터 시작해 마카오,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싱가포르, 캐나다, 유럽, 미국, 호주 등의 나라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으며 연간 영업이익은 약 100억(홍콩달러) 이상이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신화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화장품 유통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중국 내 마트 및 만닝스, 왓슨스 등의 드럭스토어, 백화점 등 신화그룹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한 제품 판매와 홍보를 통해 14억 인구의 중국인들에게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한 중국진출의 성과는 울트라브이의 뛰어난 제품력과 놀라운 판매실적에 기인한다.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Ultra V Idebenone Ampoule)’은 조성물 특허 발명(제10-1374213호)을 통해 완성돼 2016년 11월 론칭 이후 2017년 롯데홈쇼핑 뷰티 부문 전체 1위, 2018년 롯데홈쇼핑 앰플 부문 전체 1위에 이어 올해 상반기 앰플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현재까지 950만 병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2016년 ‘백만 불 수출의 탑’ 달성에 이어 2017년 ‘삼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수출 성장 역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19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글로벌 강소 기업 지정’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이사는 ”중국 내 유통, 홍보 전문 기업인 신화그룹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그동안 울트라브이가 이뤄낸 성과들을 해외로 확장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MOU체결을 통해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며 협약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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