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우주선 발사, 인간도 2명 탑승..‘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31 15:28

사진=뉴스1 제공
미국 민간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인 ‘크루 드래곤’이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30일(이하 현지시간) CNN과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2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소재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첫 유인우주선 ‘크루드래곤’이 발사됐다.

나사 소속의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이 우주선은 발사 19시간 뒤 400킬로미터 상공의 국제우주정거장과 도킹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짧게는 1달, 길게는 4달까지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연구 임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스페이스X’는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CEO이자 괴짜로도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우주여행시대를 앞당기겠다며 지난 2002년 창립한 기업이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