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N 재단, 새로운 디지털교환 플랫폼 사업 추진

‘AWN가치써’ 플랫폼, 디지털 화폐 활용 교환생태계 청사진 공식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3.11 15:54
▲ <사진제공=AWN재단>
-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새로운 마케팅 기회 제공, 중앙정부·지자체·공유기업 등과 협업 및 네트워크 구축해 플랫폼 운영자의 합리적인 지원책 마련키로

AWN 재단이 ‘AWN코인’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교환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AWN가치써’ 플랫폼은 대중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소비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참여자 간의 물물교환이 가능한 구조의 디지털 생태계를 제공한다.

AWN코인을 활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목표로 암호화폐 업계 최초로 지역 기반 시장경제 생태계와 연동한 서비스이다.

해당 플랫폼이 제공하는 온라인 마켓은 일반판매, 물품 공유, 재고자산, 서비스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교환과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 간의 공유를 통한 합리적 소비로 재고 및 기타 모든 자산의 낭비를 감소시켜 과잉생산, 과잉소비로 인한 잉여물을 없애 시장 경제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가치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와 생산자를 연결함으로써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가치를 제공한다.

AWN 재단 관계자는 “가치써 플랫폼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실제 시장 경제의 주체인 자영업자와 협업 및 네트워크 강화 등 효율성과 공공성을 고려했다”라며, “각종 단체, 자치단체와의 협력, 적절한 거버넌스와 홍보 등을 지속적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이서 “가치써 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공유경제 주체인 중앙정부, 공유기업, 시ㆍ군과의 협업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급자와 플랫폼 운영자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AWN 재단은 진정한 디지털 경제의 의미를 고심하여 우리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서비스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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