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탄소저감 및 ESG경영활성화 ‘1인 1손수건 사용 챌린지‘ 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4.09 22:20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환경공단이 우리 지역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1인 1손수건 사용 챌린지'를 시작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수년간 ‘ESG 경영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 을 목표로 지역민들의 환경복지 향상과 실천 중심의 탄소저감 활동 전파에 노력해 왔다.

초등학생/유아 대상 분리배출 교육, 고등학생/대학생 대상 취업 맞춤형 환경실무교육 등 환경인재 육성과 제한급수가 시행된 전남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도 참여 하는 등 지역 현안사항 해소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먹는 물 구입에 투입된 재원 중 일부는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직원들이 ‘걷는만큼 기부하기’활동을 통해 모금한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겠다.

이번에 실시하는 ‘1인 1손수건 사용 챌린지’ 역시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 이라는 한국환경공단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다.

챌린지 참여을 위해서는 손수건 사용 챌린지 참여인증을 마친 기관장 등 참여자가 인증사진을 게재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해당기관은 종이타올 사용제한, 손수건 제작 배포 등 1인 1손수건 사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손수건 사용만으로 1인당 연간 약 37kg의 탄소배출량 저감이 기대되며, 이는 20년생 소나무 약 6그루 식재효과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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