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벤처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우뚝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등록... 4년간 15개 기업 발굴 및 약 25억 원 투자·육성 인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8.11 13:11

전문개인투자자 모임체 블루오션벤처스(이준희 대표)는 지난 7월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블루오션벤처스는 블루오션투자자협회와 함께 XAI전문기업 ‘가치랩스’, kpop 팬덤 플랫폼 ‘라이터스 컴퍼니’, 농생명공학 기술기업 ‘이그린글로벌’, 반려인 커뮤니티 ‘올라펫’을 운영하는 ‘이에쓰씨컴퍼니’ 등 4년간 15개 기업을 발굴해 약 25억 원을 투자 육성한 경력을 인정받아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됐다.

최근 블루오션벤처스는 서울시 한남동에 100평 규모의 보육공간을 마련해 인하대·인천대·호서대·단국대 등의 창업지원단과 인천창조경제센터와도 협력해 보육기업을 멘토링하는 등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블루오션벤처스는 이정헌 블루오션투자자협회 회장(경희대 교수)과 함께 AI엔젤클럽의 정형구 에이플러스 치과의원 원장, 슈퍼개미로 유명한 배진한 레슨몬 대표, 송준규 유우일렉트로닉스 부사장, 박성준 변리사, 최재웅 항공기 기장 등 총 13명의 전문개인투자자들이 함께 설립한 기업이다.

이준희 블루오션벤처스 대표는 ”이번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됨에 따라 AI, RetailTech, healthcare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블루오션벤처스만의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기업을 육성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이자 의무“라며, “창업 준비와 과정 등에 대한 어려움 부분과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블루오션벤처스를 찾아 달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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