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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금실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국내 최초 노마딕 '2021 강원국제트리엔날레' 3년차 전시 개막(9월 30일)을 앞두고 현장 점검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 강원문화재단 김픽국 대표이사,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대표이사, 홍천군수 허필홍, 강원문화재단 강금실 이사장, 예술감독 김성호 순/ |
23일 국내 최초 노마딕 트리엔날레인 ‘2021 강원국제트리엔날레’ 따스한 재생의 오는 30일 개막을 앞두고 강원문화재단 강금실 이사장은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김필국), 홍천군수(허필홍) 등 축제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을 마쳤다.
강금실 이사장과 축제 관계자 약 2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트리엔날레가 열리는 홍천군 일대의 홍천미술관,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등을 방문해 강원국제에술제 신지희 운영실장과 김성호 예술감독으로부터 전시 작품을 둘러보며, 진행 사항을 브리핑 받고, 와동분교에서 기념 촬영을 갖고, 국제예술제 개막 영상을 사전 촬영 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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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강원국제트리엔날레 김성호 예술감독이 강원문화재단 강금실 이사장과 일행 들에게 분단과 접경의 상징인 탄약공장에서 평화화 '따스한 재생'의 상징이된 탄약공장 내 전시를 설명하고 있다./ |
강금실 이사장은 전시장 점검과 브리핑 후 온라인으로 오는 30일 트리엔날레 개막을 앞둔 김필국 대표이사, 신지희 운영실장,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성호 예술감독 등과 오찬을 하며 코로나19(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역지침 준수 만전 당부와 강원국제예술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