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위, 농어촌지역 탄소중립 실현방안 토론회 개최

지역주민과 함께 농어촌지역 영농형태양광 시설 발전과 과제 논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10.25 11:44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 정현찬)는 10월 22일(금), 충청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농어촌지역 영농형태양광시설 발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차 지역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안인숙 사무국장과 남재작 농어업ㆍ농어촌탄소중립위원회 위원, 안장헌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황성렬 충남기후에너지 시민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농특위는 농어촌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농어촌 주민이 배제되지 않고, 수용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총 5회의 찾아가는 지역토론회를 추진중에 있다.

충남에서 열리는 제1차 지역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실증 사례’라는 내용으로 김창한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사무총장과 ‘영농형 태양광 발전 쟁점과 과제’라는 내용으로 김오열 충남먹거리연대 대표가 발표를 하고 지역 농민들과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비대면 참석자들의 의견도 종합토론에서 함께 논의 할 예정이다.

안인숙 농특위 사무국장은 “탄소중립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농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배제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이 중요하며, 농어촌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수렴을 통해 함께하는 탄소중립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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