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2022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 진행

2월부터 아동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선정해 현지에서 구입 후 전달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1.17 18:53
▲사진=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해외 아동을 위한 ‘2022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은 새해를 맞이한 후원 아동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오는 1월 31일까지 월드비전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새해 선물금은 3만원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후원금이 모이면 후원 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의 현장 직원과 아동의 가정, 마을 주민들과의 논의를 통해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현지에서 구입한다. 

선물은 후원 아동과 그 아동이 사는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다른 아동들에게까지 전달되며, 더불어 희망찬 2022년을 응원하는 새해 덕담도 전할 수 있다.

또한 월드비전은 추첨을 통해 캠페인 참여 후원자 200명을 선정, ‘2022 월드비전 달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새해가 되면 따스한 덕담을 나누는 우리의 정을 해외에 있는 아동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과 그 마을 전체에 따뜻한 마음과 새해의 희망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해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총 7,987명의 아동들에게 가축·생필품·교복 등 현지 상황과 아동들의 필요에 맞는 새해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사진=월드비전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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