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NOW] 6·1 지방선거 D-20…오늘부터 후보 등록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하정 기자 입력 : 2022.05.12 10:09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 데스크가 마련돼 있다./사진=뉴시스

6·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이틀 간 후보자 등록이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선거운동 기간은 19일부터 31일까지. 22일에는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가 발송되고, 사전투표는 27~28일에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선거가 진행된다.

7개 선거구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데, 대구 수성구을, 인천 계양구을,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강원 원주시갑, 충남 보령시서천군, 경남 창원시의창구, 제주 제주시을 등이다.

출마는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2004년 6월2일 출생자 포함)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으면 가능하다. 지방선거 출마자는 선거일 현재 기준으로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 출범 22일 만에 치러져 집권 초반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당의 기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국민의힘의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면서 대선 연장전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hj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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