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NOW]춘천서 열린 EDM 페스티벌 '디에어하우스' 성황리 폐막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2.06.14 09:35
▲춘천에서 열린 EDM 페스티벌 '디에어하우스'/사진=디에어하우스 제공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친환경 EDM 페스티벌 '디에어하우스'가 총 관객수 1만2000명을 동원하며 막을 내렸다. 페스티벌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디에어하우스'는 자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친환경 EDM 페스티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음악축제다. 자연 친화적인 무대와 하우스&테크노 기반의 음악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주최사 디에어하우스는 첫째날 5000명, 둘째날 7000명이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000명에 비해 6배가 늘었다.

디에어하우스는 매니아 층 사전조사를 진행, 그들의 눈에 맞는 다양한 얼리버드 티켓을 진행했다. 캠핑과 함께 클럽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신선함에서 출발, 대자연 속에서 친환경적으로 음악을 즐기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모객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3개 무대로 꾸며졌다. DJ신에서 정상급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상순, 김C, 코난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고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보였다. 이밖에 국내 인디 클럽 메인 아티스트들은 각자 취향을 반영한 무대를 선보였다.

디에어하우스 측은 "코로나19 이전에 캠핑과 함께 클럽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부터 매년 2회씩 계속하여 규모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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