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NOW] 곡성군 신청사 건립 착공...2024년 4월 완공 목표

1977년 건립 현청사 안전등급 D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하정 기자 입력 : 2022.06.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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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신청사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곡성군은 16일 현 청사 부지에서 신청사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총 사업비 428억원, 지하1층.지상5층.건축 연면적 1만 3240㎡ 규모로 2024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을 위해 기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350억원이 마련된 상태다.

신청사에는 행정 사무 공간을 비롯해 주민 편의 시설, 광장 등이 설치된다. 다목적홀, 전시실, 북카페 등 지역민의 소통공간도 추가된다.

현재 곡성군 청사는 1977년 지어졌고, 2003년 건물 안전 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곡성군은 청사 신축으로 인한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차마을 로즈홀에 임시청사를 마련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기존의 청사는 공간이 협소해 업무 효율성 떨어지고 민원인들의 불편도 잇따랐다”며 “신청사는 시대 발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고 지역민과 소통이 강조돼 지역의 랜드마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j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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