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NOW] 경남 남해군, 행안부 주관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 선정

남면 석교마을 보물공방…특교세 7500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하정 기자 입력 : 2022.07.21 10:49
▲ 남해군청/사진=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저출산.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소득 창출을 위한 자립 기반을 만들고, 주민 간의 소통과 협업으로 유대감을 기를 수 있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안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고, 남해군은 주민소통형 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남해군 공모 사업으로 출품된 ‘청년이 GREEN 석교마을 보물 공방’은 석교마을의 옛 마을창고를 창작.갤러리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청년, 예술인, 지역민들의 문화적 교류를 위한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hj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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