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2022년 지구촌·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12~13일 서울롯데호텔·서울종합운동장에서 열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2.10.12 14:29
▲새마을운동중앙회가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2년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사진=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가 12일 '2022년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다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2022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는 13일 서울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2일 중앙회에 따르면 2022년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는 새마을운동 확산에 앞장서 온 해외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국가별 지역개발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이니아 세루이라뚜 피지 농촌해양개발 재난관리부 장관 △저스틴 츠카첸코 파푸아뉴기니 외교부 장관 △빅토리아 부싱게 루소케 우간다 지방정부부 국무장관 △통팟 봉마니 라오스 농림부 차관 △지구촌 46개국의 고위급 공무원 △SGL(Saemaul Undong Global League)대표 △새마을협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곽 회장의 대회사, 대통령 치사, 비전다짐 퍼포먼스,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전문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 등 21명이 시도를 대표해 새마을운동 포상을 받았다.

2022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는 13일 서울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사례를 세계와 공유해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구촌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잘사는 지구촌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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