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 ‘재정 건정성 강화' 정책 포럼 개최

㈜씨지인사이드 박선춘 대표 ‘서류제출 요구권 관련 갈등 사례와 활용법’ 특강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하정 기자 입력 : 2022.11.02 09:56
▲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가 ‘제1회 예산정책 포럼’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위원장 윤종영 도의원)가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제1회 예산정책 포럼’을 지난 1일 개최했다.

포럼은 2023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방의회 예결산 심사 사례 위주의 효율적인 예산심사 기법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임위별 예산분석관으로부터 2023년 도청.도교육청 본예산 분석안과 함께 주요 쟁점사업 등에 대한 분석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강 강사로 초빙된 ㈜씨지인사이드 박선춘 대표(전 국회사무처 기조실장)은 예산심사와 관련된 자료를 중심으로 ‘서류제출 요구권 관련 갈등 사례와 활용법’ 등을 설명했다.

예산정책위원회 위원들은 ’23년 본예산 대비 상임위별 주요 쟁점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예산분석관들과 일대일 소통 시간을 갖고, 상임위별 분석심사 방향 및 주요 쟁점사항 등을 질의 응답하는 등 본예산 심사를 중점적으로 대비했다.

윤종영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예산정책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해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럼은 물론 다양한 행사를 열고,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며 재정건전성 강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지난달 7일 위촉식 후 예산정책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예산정책 연구기능 확대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hj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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