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마인드, 홍보대사에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위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3.03.23 17:40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장애인 및 비장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뷰티플마인드는 전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이다. 

2008년부터 시작한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장애•비장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뮤직아카데미 재학생과 수료생들로 이뤄진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0년 3월 시작돼 40여 명의 구성원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권유리는 지난해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액터상, 아시아 셀러브리티상 등을 수상했으며 ENA 드라마 ‘굿잡’,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버텨야 산다’에서 활약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며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플마인드 관계자는 “평소 나눔을 베풀며 따뜻하고 선한 행보로 잘 알려진 권유리(소녀시대 유리)님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음악인을 꿈꾸는 학생 및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권유리는 “음악을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음악이 주는 힘을 통해 열정을 가지고 배움을 잘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재능 있는 뷰티플마인드 학생들이 꿈을 이루도록 함께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유리는 오는 4월 2일 첫 방을 앞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 출격하며 예능에서 보여줄 활약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피아니스트 윤한과 국립극장에서 차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협연을 선보인다. 4월 15일(토) 오후 3시 해오름극장에서 무장애 공연 ‘함께, 봄’을 공연할 예정이다.


(사)뷰티플마인드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Expect Nothing in Return)’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다. 

2007년 3월,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결과 2016년 7월에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하였다.

2008년부터 시작된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음악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음악적인 재능과 가능성을 계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장애 및 비장애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맞춤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교수급 전문 강사진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음악 활동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은 물론, 음악에 대한 잠재력을 계발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재학생 및 수료생들로 이루어진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2010년 3월 시작되었으며, 희망반(비장애 저소득층)학생들과 장애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총 40여명의 구성원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장애인 예술가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뷰티플마인드 취업 연계프로그램인 ‘뷰앙상블’은 2021년 시작되어 현재 총 7개 기업에 19명의 연주자가 고용되어 각 기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에는 뷰티플마인드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제작된 영화 ‘뷰티플마인드’가 국내에 개봉되었다. 

2020년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제4회 ‘GREAT MUSIC FESTIVAL’(이하 GMF)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1년에는 뷰티플마인드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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