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재개…구리시,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개최

[지자체NOW]13~15일 동안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3.10.05 16:50
▲/사진=구리시청 제공

경기도 구리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를 개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9년까지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매년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축제를 중단했다.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는 구리시의 자연과 도시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축제다. 41,800㎡에 달하는 코스모스 꽃단지가 마련돼 있고,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이 운영된다. '꽃개랑 나랑', '라이트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등이 제공된다. 구리시 대표 시장인 구리전통시장과 중소기업제품 및 농수산물공사 홍보관 등 지역경제활성화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맛자랑 경연대회'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도 준비돼 있다.

유명 가수들도 축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13일 전야제는 구리시 홍보대사인 홍지연, 김윤설, 전미경과 무룡, 정동하가 출연한다. 14일 개막식에는 홍진영, 나상도, VOS, 경서예지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15일 폐막식에는 ‘구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개최해 진성, 노라조, 홍지민 등이 나온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구리 한강에서 코스모스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축제로 수도권 대표 가을꽃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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