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살아야 수원이 산다”…이재준 수원시장 특강

[지자체 NOW]수원상공회의소 수원CEO포럼 수료식에서 기업 지원정책 소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현승 기자 입력 : 2024.06.26 11:10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상공회의소 수원CEO포럼' 제5기 수료식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청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업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시의 기업지원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열린 수원상공회의소 수원CEO포럼 제5기 수료식 특강시간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살아야 수원이 산다’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 시장은 △과밀억제권역 해제를 위한 노력 △경기 남부 최고의 교통 허브 △미래 성장의 엔진, 첨단과학도시로의 도약 △3000억의 새빛펀드와 새빛융자 △기업+대학+지역이 상생하는 ‘캠퍼스 타운’ △기업네트워크, 투자의 선순환, 일자리 창출 △전국 최초 ‘지역상권 보호도시’ 등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정책 7가지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침체된 수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에 힘이 될 정책, 기업의 성장을 도울 정책·사업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시장은 윤은상 ㈜에스에이치텍 이사, 이규태 ㈜효명건설 대표에게 모범 중소기업인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CEO포럼은 수원지역 기업인들이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하는 포럼이다. 제5기 포럼은 지난 4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진행됐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hs175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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