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현 국민의당 부산위원장 "당당한 안철수 뽑아달라"

뉴스1 제공 입력 : 2017.04.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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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안철수 유세'에 앞서 배준현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이 안철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4.21/뉴스1 © News1 강유진 인턴기자

배준현 국민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21일 "특권세력이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했다. 당당한 안철수를 뽑아달라"고 안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배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안철수 유세'에 앞서 "대한민국을 과거에서 미래로, 수구에서 개혁으로, 분열에서 통합을 이끌 사람은 안철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위원장은 "안철수는 부산 동성초, 중앙중,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부산사람이자 의사, 교수, 성공한 기업가, 백신을 무료로 배포한 살아있는 공익가"라며 안 후보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부산은 민주화의 상징으로 여러분들이 이 땅에 세운, 만든 나라의 대통령으로 안철수를 뽑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 위원장은 "1, 2번에게는 이미 기회를 많이 줬다. 1,2번이 싸울 때 3번은 일 하겠다"며 "안 후보가 대한민국을 바로서게 하고,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을 국가로 만들 수 있게 지지해달라"고 다시 한 번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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